'이것'으로 30kg 감량한 데프콘, 다이어트 비결 공개

데프콘(48)이 살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데프콘TV’ 캡처

가수 겸 방송인 데프콘(48)이 최근 30kg 감량에 성공한 후, 그 비법을 공개했다. 데프콘은 1일 1식 식단을 실천하며 놀라운 체중 감소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 데프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데프콘TV’에서 "라면 먹고 갈래? 나 말리지 마"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데프콘은 여러 가지 라면을 끓여 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요즘 살이 많이 빠졌다고 해서 밥을 조금씩 더 먹고 있다"며 근황을 밝혔다.

이어 그는 “1일 1식에 몸이 적응한 것 같다. 조금 더 먹어도 살이 찌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데프콘(48)이 살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데프콘TV’ 캡처

데프콘이 체중 감량에 성공한 주요 식단은 1일 1식이다. 1일 1식은 하루에 한 끼만 먹고 공복을 유지함으로써 인슐린 수치를 낮추고, 체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방법이다.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혈당 수치가 낮아지고, 인슐린 분비가 감소하면서 지방 연소가 촉진된다. 또한,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체중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1일 1식은 건강에 일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루 한 끼만 먹는 방식은 규칙적인 식사 패턴을 깨뜨리며, 이는 생체 리듬에 영향을 미쳐 성장 호르몬 분비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 골밀도, 활력과 에너지 대사율이 감소하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할 때는 무작정 굶는 것보다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면서 섭취량을 줄이는 방법이 권장된다.

사진=서울신문DB

데프콘은 다이어트를 하면서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간식 등의 과도한 열량 섭취를 줄이는 방법을 택했다.

또한, 근력 향상과 체지방 감량을 위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여 체중 감량 효과를 극대화했다.

데프콘은 또한 다이어트 중 커피 대신 히비스커스차를 마시고 있다고 밝혔다. 히비스커스차는 하이드록시시트릭산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는 한국인에게 유용한 식음료로 알려져 있다. 또한, 급격한 체중 감량으로 피부 처짐이 발생할 수 있는데, 히비스커스차는 피부 탄력 저하를 막는 효과도 있어 데프콘의 피부 상태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줬다고 한다.

사진=서울신문DB

데프콘의 30kg 감량 성공은 1일 1식과 건강한 식단, 운동을 병행한 결과였다.

그러나 1일 1식이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방법은 아니므로,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이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패턴에 맞는 식사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Copyright © 가지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