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1절도 자전거 1만대 대전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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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순국선열의 정신을 되새기며 힘차게 질주하는 3·1절 자전거대행진이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다.
충청투데이가 주최하고 대전시와 대전지방보훈청이 후원하는 '2026 3·1절 자전거대행진'이 내달 1일 오전 11시30분 대전 유성구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자전거 동호회는 물론이고 가족 단위 시민, 한복을 입은 이색 참가자까지 남녀노소가 부담 없이 즐기는 대전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3·1절 자전거대행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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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중곤 기자] 올해도 순국선열의 정신을 되새기며 힘차게 질주하는 3·1절 자전거대행진이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다.
충청투데이가 주최하고 대전시와 대전지방보훈청이 후원하는 '2026 3·1절 자전거대행진'이 내달 1일 오전 11시30분 대전 유성구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3·1절 자전거대행진은 3·1절을 맞아 선열의 나라사랑 정신을 돌아보고, 대전 도심과 갑천변을 자전거로 누비는 행사다.
자전거에 꽂을 수 있는 태극기가 제공돼 독립운동과 광복, 애국을 상징하는 태극 물결로 대전을 가득 메우는 의미 있는 축제다.
자전거 동호회는 물론이고 가족 단위 시민, 한복을 입은 이색 참가자까지 남녀노소가 부담 없이 즐기는 대전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3·1절 자전거대행진이다.
올해도 1만여명이 참여해 107주년째를 맞은 3·1절을 더욱 풍성하고 뜻깊게 장식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엑스포시민광장을 출발해 유성구청, 충남대, 신성네거리, 승적골삼거리, 구성삼거리, 대전무역전시관을 거쳐 다시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13.5㎞ 구간으로 구성했다.
행사는 1일 오전 11시30분부터 K-POP 방송댄스 식전공연과 20~30명이 3·1절을 주제로 한 플래시몹 공연 등으로 열기를 달군다.
이른 시간부터 행사장을 방문한 참가자를 위해 각종 부스 및 체험은 이보다 빠른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본격적인 개막식은 정오에 시작하며 홍경선 충청투데이 대표이사의 개회사와 이장우 시장, 설동호 교육감, 조원휘 대전시의장, 오재덕 대전지방보훈청장 등 4인이 축사로 참여 시민을 격려할 예정이다.
안전한 사이클을 위한 스트레칭과 3·1절 맞이 행사의 상징성을 제고할 단체 만세삼창 등도 이어진다.
또 대전교통공사 협조로 자전거 간이 수리센터가 운영돼 공기압 체크와 볼트 조임 등 질주 전에 자전거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개인 자전거가 없어도 시 공공자전거 타슈 무료임대소를 통해 3·1절 자전거대행진을 즐길 수도 있다.
3·1절 자전거대행진 관련 문의사항은 충청투데이 문화사업국(042-380-7007)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중곤 기자 kgon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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