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셀토스 예상도, 말 그대로 '리틀 텔루라이드'로 나온다

[M포스트 구기성 기자] 본지 M포스트가 기아 셀토스 예상도를 선보였다.

셀토스 예상 그래픽 - M포스트&구기성스튜디오

예상도를 통해 엿볼 수 있는 신형 셀토스의 디자인은 북미 전략형 대형 SUV인 텔루라이드의 차세대 제품과 비슷한 스타일링이 기대된다. 텔루라이드는 기하학 패턴을 반영한 격자형 그릴과 세로로 길게 뻗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LED 주간주행등으로 구성된 타이거 마스크의 전면부가 돋보인다.

측면은 기아 준중형 전기 SUV인 EV5와 유사한 클래딩이 두드러진다. 이 디자인은 휠하우스를 따라 그려지는 타원형이 아닌 양쪽 끝을 깎아내린 듯한 모양이 특징이다. 후면부는 'ㄷ'자형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의 테일램프와 간결한 조형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셀토스 예상 그래픽 - M포스트&구기성스튜디오

2세대 셀토스 신형 셀토스는 현대차그룹의 3세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특히 사륜구동 하이브리드를 추가해 전륜을 엔진으로 구동하고 후륜을 전기모터로 굴리는 구조를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셀토스는 글로벌 전략 소형 SUV로, 스포티지와 함께 기아의 효자 제품으로 꼽힌다. 지난해에만 내수 6만대를 포함해 총 31만대가 세계 시장에 출고됐다. 신형은 이르면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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