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타? 지금 日 대표팀이었으면 더 괴물됐다" 너무 일찍 나온 천재였나... 90년대 유일무이 '亞 월클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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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커 다이제스트'는 5일(한국시간) "나카타는 '모리야스 재팬'에서도 공존 가능했을까? 지금이었다면 더 괴물이 되었을 것이다"라며 나카타가 현대 축구에서도 통할지 분석했다.
팬들은 '나카타는 지금도 통한다', '머리가 워낙 좋으니 무조건 적응할 것', '전성기의 나카타가 지금의 미나미노 타쿠미(AS모나코)나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와 함께 뛰는 상상만 해도 두근거린다', '지금 대표팀에 들어와도 군계일학일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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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커 다이제스트'는 5일(한국시간) "나카타는 '모리야스 재팬'에서도 공존 가능했을까? 지금이었다면 더 괴물이 되었을 것이다"라며 나카타가 현대 축구에서도 통할지 분석했다.
나카타는 아시아 축구의 유럽 빅리그 진출의 선구자로 불린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이후 당대 최고 리그였던 이탈리아 세리에A의 페루자에 입단해 데뷔전부터 유벤투스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려 충격을 안겼다. 이어 AS 로마, 파르마 등을 거치며 맹활약했다. 특히 2000~2001시즌엔 프란체스코 토티와 경쟁하며 '슈퍼 조커'로 뛰며 AS로마의 스쿠데토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당시 아시아 선수에게서 보기 드문 탄탄한 피지컬과 밸런스, 전방을 꿰뚫는 창의적인 '킬러 패스'는 트레이드 마크였다. 2006년 독일 월드컵을 끝으로 29세라는 이른 나이에 은퇴를 선언해 팬들에게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매체는 나카타의 벨마레 히라츠카(현 쇼난 벨마레) 시절 동료이자 전 일본 국가대표 이와모토 테루오의 발언을 인용하며 그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매체는 "비록 실현 불가능한 '부질없는 상상'일지 모르지만,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고 전했다. 매체는 소셜미디어(SNS)의 팬들의 목소리도 전했다.
팬들은 '나카타는 지금도 통한다', '머리가 워낙 좋으니 무조건 적응할 것', '전성기의 나카타가 지금의 미나미노 타쿠미(AS모나코)나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와 함께 뛰는 상상만 해도 두근거린다', '지금 대표팀에 들어와도 군계일학일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한 팬은 '과거엔 해외파와 국내파의 괴리가 있었지만, 지금은 대부분이 해외파라 수준이 맞는다'며 '나카타의 레벨에 맞는 동료들이 주변에 있는 만큼, 오히려 예전보다 더 잘 맞고 나카타의 얼굴에도 웃음이 늘어날 것'이라고 의견을 내놨다.
매체는 "시대가 변했음에도 나카타라는 존재가 여전히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는 증거다"라며 "시대를 초월해 계속 회자되는 것 자체가 이 레전드의 위대함을 증명한다"고 전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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