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성해은, 아시아나 승무원 변신…"상견례 프리패스상" [마데핫리뷰]

박로사 기자 2026. 5. 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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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2' 성해은/유튜브 채널 '해피해은'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환승연애2' 성해은이 오랜만에 입은 승무원 유니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일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에는 '이직했어요!ㅣ승무원의 대한항공VS아시아나 면접 꿀팁은?'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성해은은 대한항공 승무원 동기를 만났다. 현재는 승무원 학원 강사로 일하고 있다고.

성해은은 "아시아나 유니폼 입어보고 싶었다. 웜톤이라 승무원 준비할 때는 사람들이 아시아나상이라고 했다. 지금 대한항공 붙으니까 대한항공상이라고 하더라. 아시아나 헤어메이크업까지 해보자"며 학원으로 이동했다.

성해은은 "아시아나가 첫 면접이었는데 너무 밝게 한 거다. 나를 어떤 이미지로 어필할 건지 정하고 그 이미지에 맞게 말하는 게 중요하다. 예쁘다고 뽑히는 게 아니다. 절세미인이라는 애들 중에 안 되는 친구들도 많다"고 면접 꿀팁을 공개했다.

친구 역시 "화려하게 생긴 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느낌이다. 상견례 프리패스상처럼 남녀노소 할 거 없이 다 좋아할 것 같은 인상을 좋아한다. 아이돌 같이 예쁜 사람은 LCC에 많다"고 공감했다.

이어 성해은은 머리에 이어 유니폼까지 착용했다. 그는 "나 진짜 아시아나 승무원 같다. 대한항공 유니폼 입고 출근할 때마다 아시아나 입어보고 싶었다. 소원 이룬 것 같다. 이게 더 예쁜 것 같다"며 감탄했다.

한편 성해은은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환승연에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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