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년 걸그룹 써클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이후 2001년부터 쥬얼리 멤버로 활동하며 니가 참 좋아, 어게인, 슈퍼스타 등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2006년 쥬얼리를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해 사랑하기 좋은 날, 내일도 승리 등에 출연했습니다.

이지현은 2013년 7살 연상의 유학파 회사원과 결혼했지만 3년 만인 2016년 협의 이혼했습니다. 슬하에 1남 1녀를 뒀던 이지현은 아이들을 직접 키우기 위해 재산분할과 위자료를 포기하는 대신 친권과 양육비만 받기로 했습니다.

이후 안과 의사를 만나 2017년 재혼했던 이지현은 두 번째 결혼도 파경을 맞았습니다. 재혼 당시 이지현은 가족끼리 조촐하게 식사 자리를 가지며 새 출발을 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재혼하는 남편이 “직업은 안과전문의이고, 성품이 올바르고 든든한 사람"이라며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다. 기회가 생긴다면 작품 활동도 열심히 해 볼 생각이다"라고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걸그룹 출신 연예인 최초 '돌돌싱 1호'가 된 이지현은 "한 번이나 두 번이나 함께 돌아온 건데 한 번 한 사람들이 꼭 '우리는 한 번인데 너는 두 번 아니냐'고 말을 한다. 그게 너무 속상하다"고 서운함을 토로했습니다. 재혼에 대한 생각을 묻자 "안 만난다. 지금은 누군가가 생기더라도 짐이 될 거 같다. 지금은 두 아이를 키워야 한다"고 단호한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이지현은 자신의 이혼 경험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그는 "첫 번째 결혼은 3개월 연애하고 결혼했다. 내가 몰랐던 게 하나씩 까지는데 감당할 수 없더라. 그걸 떠나 가슴 아픈 일이 많았다. 소송도 하지 않은 채 조정을 5번 거쳤다"고 밝혔습니다.

두 번째 이혼에 대해서는 "아이가 둘 있는데도 날 많이 사랑해 줬다. 근데 결혼이 시작되면서 시댁에서 날 부르더니 남의 자식은 절대 안 된다더라. 남편도 약속과 다르게 단호히 못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심지어 "양육비를 10년 동안 못 받았다"며 "내가 이혼한다고 해서 양육비를 받을 수 있는 보장은 없다. 대한민국에 양육비 못 받는 싱글맘이 70%가 넘는다"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전했습니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001년 그룹 쥬얼리의 초창기 멤버로 활동했습니다. 이후 두 번의 이혼을 겪고 현재 슬하에 딸,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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