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다이브, devdive 정식 출시…2026년 기업 AI WorkOS 구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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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다이브가 AI WorkOS 기반 AI SaaS 'devdive(데브다이브)'의 정식 출시를 계기로, 2026년을 목표로 기업의 AI WorkOS 구축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devdive는 ChatGPT, Gemini, Claude 등 개별 AI 모델을 단순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기업이 AI를 실제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AI 기능을 '블록(Block)' 단위로 구성하고 이를 하나의 업무 흐름으로 연결해 주는 AI WorkOS Saa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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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다이브가 AI WorkOS 기반 AI SaaS 'devdive(데브다이브)'의 정식 출시를 계기로, 2026년을 목표로 기업의 AI WorkOS 구축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devdive는 ChatGPT, Gemini, Claude 등 개별 AI 모델을 단순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기업이 AI를 실제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AI 기능을 '블록(Block)' 단위로 구성하고 이를 하나의 업무 흐름으로 연결해 주는 AI WorkOS SaaS다.
이미지 정보 추출, 긴 문서 요약, 텍스트 기반 이미지 생성, 웹 리서치 자동화, 문서 분석 등 다양한 AI 블록을 조합해 '조사→정리→작성→시각화→보고'까지 이어지는 업무 전 과정을 하나의 AI 워크플로우로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업은 자사 업무 목적에 맞는 맞춤형 AI 워크플로우를 구현할 수 있다.
젠다이브는 devdive를 통해 기획, 마케팅, 문서 작성, 콘텐츠 제작, 보고 등 반복적인 지식 노동을 AI 워크플로우로 표준화하고, 2026년을 기점으로 기업 단위의 AI WorkOS 전환을 본격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2026년 1분기 출시 예정인 'Page Agent'는 여러 AI 블록을 업무 목적에 맞게 자동으로 조합·실행하는 기능으로, 별도의 개발이나 복잡한 설정 없이도 기업 맞춤형 AI WorkOS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devdive는 특정 AI 모델에 종속되지 않는 구조를 채택해, 기업이 다양한 AI 모델을 자유롭게 교체·확장하면서도 기존 업무 운영 체계는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devdive는 2025년 12월 정식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가입자 144명 이상, 누적 사용량 32만 회 이상, 엔터프라이즈 계약 5건, 유료 전환율 10% 이상을 기록하며 AI WorkOS SaaS에 대한 초기 시장 검증을 마쳤다. 실제 도입 기업 기준으로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까지 반복되던 작업이 90% 이상 감소했으며, 업무 효율은 3배 이상 향상되고 여러 AI 도구를 개별적으로 사용하던 비용 역시 90% 이상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젠다이브 관계자는 "AI는 이제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단계를 넘어 업무 구조 자체를 바꾸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며 "devdive는 AI를 더 똑똑하게 만드는 서비스가 아니라, AI가 기업 내에서 실제로 일하도록 만드는 AI WorkOS SaaS"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은 기업들이 AI를 실험이 아닌 핵심 업무 운영체계로 채택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devdive를 기업 AI WorkOS의 표준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젠다이브는 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광주 2기' 졸업 기업으로, 운영사 제피러스랩의 지원을 받고 있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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