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 男배우들 학창 시절 '졸업사진' 모음 ZIP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남 배우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이제훈, 박보검, 정우성, 원빈 등이 있는데요.
최근 그들의 어린 사진 사진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어떤 모습이었을지, 함께 알아봅시다.
첫번째 과거사진의 주인공은 바로 이제훈입니다.
1984년생인 그는 2006년 데뷔해 영화 '파수꾼', '고지전', 드라마 '시그널', '모범택시'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는데요.
최근 특히 해외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며 다수의 팬미팅을 진행했는데요. 거의 40세의 나이에도 아이돌같은 춤 실력을 보여줘 화제가 됐습니다.
박보검은 예전과 별반 달라지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어린 시절답게 지금보다는 조금 더 통통해 귀여운 모습을 자랑했습니다.
과거 박보검은 배우가 아니고 가수가 되고 싶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여러 회사에서 오디션 합격 통보를 받았지만 "배우를 할 외모라 배우 하면서 가수도 할 수 있으니 배우로 일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라는 추천을 받아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고 합니다.
고경표는 요즘 '입금 전후 차이'가 극명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1990년생인 고경표는 어린 시절 똘망똘망하고 총명해 보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대표작은 영화 '명량', '차이나타운', '헤어질 결심'과 드라마 '감자별', '응답하라 1988' 등이 있습니다.
또 우리나라 대표 미남 하면 무조건 언급되는 연예인 중 하나로는 정우성이 빠질 수 없습니다.
현재 51세의 나이에도 훈훈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과거 가난한 유년시절을 보내며 고등학교도 자퇴하고 알바를 했는데, 그 때 당시에도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배우 윤시윤입니다. 윤시윤은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한 후 연달아 '제빵왕 김탁구'까지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데뷔 초부터 스타덤에 올랐는데요.
데뷔 전 4년간 무명 활동을 하며 온갖 아르바이트를 하며 인터넷 쇼핑몰의 피팅모델로 활동하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특유의 눈웃음을 자랑하는 고등학생은 바로 유승호입니다. 어린 시절 데뷔해 아역 활동을 한 그는 30대가 된 지금까지 훌륭한 연기력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최근 드라마 '거래'로 OTT 부문 남자배우상을 받기도 하고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최근 '라디오스타', 유튜브 채널 '짠한 형 신동엽' 등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송승헌입니다.
어린시절도 지금과 똑같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진한 눈썹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정석 미남' 타이틀에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최근 송승헌은 tvN 드라마 '플레이어 2: 꾼들의 전쟁'으로 돌아와 연기력을 뽐냈습니다.
다들 미남 배우들답게 어릴 적부터 눈에 띄는 외모를 자랑한 것 같습니다. 그들이 어떤 작품으로 누리꾼들 곁으로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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