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맥주’ 데일리비어, 상장 주관사 신영證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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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맥주 운영사 데일리비어가 신영증권으로 주관사를 변경하고 코스닥 상장을 준비한다.
프리미엄 맥주 제조·브랜딩 전문 기업 데일리비어가 주관사를 신영증권으로 변경하고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고 22일 밝혔다.
임상진 데일리비어 대표는 "단순한 맥주 프랜차이즈를 넘어 로컬 양조장과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신영증권과 협업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서 수제맥주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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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후 흑자기조 유지
싱가포르·태국 등 해외진출


프리미엄 맥주 제조·브랜딩 전문 기업 데일리비어가 주관사를 신영증권으로 변경하고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데일리비어는 2023년 초 코스닥 상장을 위해 KB증권과 주관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이달 신영증권으로 대표 주관사를 교체했다.
현재 양사는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를 위해 구체적인 상장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데일리비어는 전국 양조장과 협력해 각 지역과 양조장의 고유한 개성을 살린 수제맥주를 선보이고 있다. 기획부터 양조, 마케팅, 판매까지 전 과정을 브랜드가 총괄하고 있다.
주력 브랜드인 ‘생활맥주’는 전국 250여개 매장을 통해 수제맥주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이중 52개 직영점을 두고 있다.
맞춤형 맥주 제작 온라인 서비스 ‘술이지’를 출시해 기업향부터 소비자향까지 다양한 채널에서 8만캔 이상 주문을 기록하고 있다. 재구매율도 65%를 기록했다.
술이지 서비스는 다양한 템플릿을 활용해 직접 간편하게 디자인을 진행할 수 있다. 브랜드 홍보, 팝업스토어 굿즈, 개인 선물과 같은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데일리비어는 2021년 매출 101억원에서 2024년 306억원으로 연평균 45% 이상 성장을 기록했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1년 4억원 손실을 제외하곤 지속적으로 10% 이상 영업이익을 거뒀다.
최근에는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
임상진 데일리비어 대표는 “단순한 맥주 프랜차이즈를 넘어 로컬 양조장과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신영증권과 협업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서 수제맥주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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