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팔마초 학산김성률장사배 단체전 제패! 올 해 네 번째 우승

김건호 기자 2026. 4. 3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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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학산김성률장사배전국장사씨름대회' 초등학교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순천팔마초등학교(전라남도)가 황대영 감독(오른쪽 첫 번째)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순천팔마초등학교(전라남도)가 우승을 차지했다.

황대영 감독이 이끄는 순천팔마초는 30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학산김성률장사배전국장사씨름대회 초등학교부 단체전 결승에서 교방초등학교(경상남도)를 4-2로 꺾었다.

순천팔마초는 회장기, 선수권, 증평인삼배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정상에 오르며 올해 네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순천팔마초는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경장급(40kg 이하)에서 박애찬이 조효창을 꺾었다. 잡채기를 성공시켰다. 소장급(45kg 이하)에서는 정우찬이 이진우에게 무릎을 꿇었다.

청장급(50kg 이하) 경기에서 장준호가 정다온에게 승리하며 다시 분위기를 가져왔다. 하지만 용장급(55kg 이하) 경기에서 서동하가 김준호에게 패배했다. 스코어 2-2가 됐다.

순천팔마초는 용사급(60kg 이하) 경기에서 분위기를 가져왔다. 정지한이 오금당기기와 밭다리걸기로 박지훈을 제압했다.

이어진 역사급(70kg 이하)에 출전한 정재신은 덧걸이와 잡채기에 성공하며 팀에 우승을 안겼다.

한편, 같은 날 열린 초등학교부 개인전에서는 화정남초등학교(광주광역시) 노이한과 신관초등학교(충청남도) 이규동이 각각 역사급과 장사급(120kg 이하)에서 우승했다.

또한 여자 일반부 개인전 경기에서는 거제시청(경상남도)의 이연우가 매화급(60kg 이하) 정상에 올랐다. 국화급(70kg 이하)과 무궁화급(80kg 이하)에서는 안산시청(경기도)의 김나형과 이재하가 각각 우승했다.

▶‘제23회 학산김성률장사배전국장사씨름대회’ 초등학교부 단체전 경기결과

우승 순천팔마초등학교(전라남도)

준우승 교방초등학교(경상남도)

공동3위 신어초등학교(경상남도), 계룡초등학교(경상남도)

▶‘제23회 학산김성률장사배전국장사씨름대회’ 초등학교부 개인전 경기결과

경장급(40kg 이하) 김태윤(북성초등학교)

소장급(45kg 이하) 이진우(교방초등학교)

청장급(50kg 이하) 홍인성(대구동원초등학교)

용장급(55kg 이하) 김주연(울산양지초등학교)

용사급(60kg 이하) 유 건(성동초등학교)

역사급(70kg 이하) 노이한(화정남초등학교)

장사급(120kg 이하) 이규동(신관초등학교)

▶‘제23회 학산김성률장사배전국장사씨름대회’ 여자일반부 개인전 경기결과

매화급(60kg 이하) 이연우(거제시청)

국화급(70kg 이하) 김나형(안산시청)

무궁화급(80kg 이하) 이재하(안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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