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매니저 하다가 소속사 대표까지 된 유명배우 데님룩

차태현 매니저였다가 결국 대표님?


차태현 매니저로 시작해 연기자로, 이제는 직접 소속사 대표 자리까지 꿰찬 신승환의 이야기는 늘 화제를 모았다.

JTBC ‘배우반상회’에서는 신승환이 매니저부터 배우, 대표까지 오가는 바쁜 이중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예대 재학 시절부터 차태현과 친구처럼 붙어 다니던 그는 우연히 소속사 대표를 만나 매니저로 일하며 연기판 밑바닥을 배웠다.



하지만 ‘이러다 평생 연기 못하겠다’는 생각에 현장을 떠나 직접 프로필을 돌리고 오디션에 도전했고, 결국 SBS 드라마 ‘피아노’로 배우 인생의 첫발을 내디뎠다.
2001년 드라마 ‘피아노’로 데뷔한 신승환은 이후 영화 ‘베테랑’, ‘군함도’,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배가본드’ 등에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 속 신승환은 담백하면서도 센스가 느껴지는 데님 셋업으로 이목을 끌었다.
워싱이 잔잔한 데님 셔츠는 깔끔한 버튼업으로 마무리됐고, 같은 톤의 팬츠는 일자 핏으로 떨어져 캐주얼하면서도 단정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여기에 밝은 아이보리 컬러의 더블 버튼 재킷을 걸쳐 포멀한 무드를 더했고, 포켓칩과 체크 보타이로 작은 디테일까지 챙겼다.

이 룩은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데님 셋업에 재킷을 더해 격식을 살린 게 포인트였다.
재킷의 크림 컬러가 청량한 데님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무게감을 잡아줬고, 잔잔한 패턴의 보타이가 전체 분위기에 위트를 더했다.
깔끔하게 스타일링했지만 주머니에 손을 넣은 자연스러운 포즈는 신승환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살렸다.



이렇듯 과하지 않은 데님룩은 배우이자 대표로서 현장을 누비는 그의 성격과도 맞아떨어졌다.
부담스럽지 않게 편안하면서도, 회의나 무대 인사 등 공식석상에 어울릴 만한 세미포멀함이 잘 담겨 있었다.
작은 소품 하나까지 신경 쓴 센스가 눈길을 끌었다.



감초 같은 역할로 신스틸러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는 매니저로 시작해 결국 배우로, 또 직접 세운 소속사 신스타 ENM의 대표까지 책임지고 있다.
최근에는 ‘베테랑2’와 영국 범죄 드라마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에 합류해 글로벌 무대까지 활동을 넓히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온라인 및 이미지 내 표기

Copyright © 구독, 공감 ❤ 불펌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