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50)는 데뷔 때부터 ‘청순의 아이콘’으로 사랑받아왔습니다.

그런데 2020년, 9세 연하와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죠.

이후 2년 뒤인 46세에 건강하게 출산 소식을 전해 다시 한번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는 출산 당시 직접 손 편지를 공개하며 자신의 마음을 담아냈습니다.
“노산의 아이콘”이라고 스스로를 표현하며, 늦은 나이에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전해 큰 반응을 얻었죠.

딸을 출산한 후에는 육아 일지와 홈메이드 이유식 사진 등을 꾸준히 공개하며 현실적인 일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팬들 역시 “진짜 엄마의 모습이 더 매력적이다”라며 응원을 보냈습니다.

최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그는 임신 준비 시절을 떠올리며 병원을 자주 오가야 했던 고충도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1시간 넘게 이동하며 라디오가 큰 위로가 됐다”라고 말해 많은 공감을 이끌었어요.

한편 최지우는 내년 1월 영화 ‘슈가’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합니다.
1형 당뇨 아들을 위해 의료기기를 직접 만들려는 엄마 ‘미라’ 역을 맡아 강렬한 모성애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우아한 이미지를 벗고 현실적인 엄마의 얼굴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