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비판에 리버풀 캡틴 맞대응 나섰다…"무책임한 비판이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무책임한 비판이다."
리버풀 주장 버질 반 다이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웨인 루니의 비판에 대해 반박했다.
리버풀은 지난 10월 26일(한국시각) 영국 브렌트퍼드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9라운드 브렌트퍼드와의 맞대결에서 2-3으로 무릎을 꿇었다.
경기 후 루니는 리버풀의 베테랑들을 비판했다. 그는 '더 웨인 루니 쇼'에서 "이런 시기일수록 감독과 팀 내 리더들이 아주 빠르게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며 "나는 확신이 서지 않는다. 반 다이크와 모하메드 살라는 새 계약을 맺었다. 그렇지만 나는 이들이 이번 시즌 그 팀을 진정으로 이끌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당시 리버풀은 리그 4연패 늪에 빠져있었다. 이후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잉글랜드 리그컵 4라운드 맞대결에서 0-3으로 대패했다. 하지만 2일 PL 10라운드 애스턴 빌라와의 홈 경기서 2-0으로 승리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후 반 다이크가 루니의 비판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그는 "루니의 말을 작년에 듣지는 못했다. 그는 분명히 전설이고, 훌륭한 선수였으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 인물이다. 긍정적인 말만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발언은 솔직히 말해 무책임한 비판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 일(해설)도 해야 하니까, 그냥 그런 거다. 모두가 각자의 의견을 갖고 있고, 우리는 그걸 받아들여야 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전혀 감정이 없다. 전혀 개인적인 문제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나이 든 선수들에게 책임을 돌리기는 쉽다. 하지만 루니도 알겠지만, 우리는 함께 싸운다. 서로 도우며 이 상황을 벗어나려 한다. 지난해처럼 잘 나갈 때는 그런 말이 전혀 나오지 않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반 다이크는 부진에서 빠져나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요즘은 누구나 자기 생각을 온라인에서 마음대로 말할 수 있고, 그것이 확대된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단결해야 한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건 오직 경기에서 이기는 것뿐이다"며 "모든 사람이 그걸 쉽게 해내진 못하겠지만, 나는 충분히 성숙하고 안정된 삶을 살고 있기에 잘 감당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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