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피아 인기 웹소설 ‘먼치킨 스킬 도둑이 되었다’, 일본 웹툰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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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크래프트가 운영하는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의 인기 작품을 원작으로, 웹툰 스튜디오 Studio Moon6에서 제작한 웹툰 '먼치킨 스킬 도둑이 되었다'가 지난 27일 일본 디지털 만화 플랫폼 LINE망가와 ebookjapan에서 선행 공개됐다.
메타크래프트 관계자는 "'먼치킨 스킬 도둑이 되었다'는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Studio Moon6와 함께 웹툰으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업이 노벨피아의 우수한 웹소설 IP가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더 널리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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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설은 작가 무화꽃란의 작품으로, 회귀를 통해 삶의 전환점을 맞은 주인공이 모든 것을 훔칠 수 있는 스킬을 통해 단련하며 성장해 나가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복수 서사가 특징이다. 해당 작품은 노벨피아 플랫폼에서 누적 1,2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이미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론칭은 메타크래프트와 Studio Moon6의 공동 제작 프로젝트로, 메타크래프트는 원작 제공과 기획 협력을 담당했으며, Studio Moon6는 각색과 제작 공정을 총괄했다. 웹소설 기반 웹툰 제작 경험을 보유한 Studio Moon6 특유의 연출력과 디테일이 더해져 일본 독자들에게도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회사는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노벨피아 인기 웹소설의 글로벌 OSMU 확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메타크래프트 관계자는 “‘먼치킨 스킬 도둑이 되었다’는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Studio Moon6와 함께 웹툰으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업이 노벨피아의 우수한 웹소설 IP가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더 널리 확장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메타크래프트는 역량 있는 작가들의 작품이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벨피아는 약 400만 회원을 보유한 한국 대표 웹소설 플랫폼으로, 웹툰화·영상화 등 IP 확장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먼치킨 스킬 도둑이 되었다’의 일본 선행 공개를 통해 향후 노벨피아 기반 콘텐츠의 해외 론칭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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