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스마트주차 주력…아마노코리아와 맞손

이예린 기자 2023. 3. 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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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스마트 주차' 사업에 속도를 낸다.

KT는 전날 오후 주차 관제시스템 관련 기업 아마노코리아와 스마트 주차 사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KT의 영상 분석, 대화 처리 등 AI, 클라우드, 공간·안전에 관한 디지털 기술을 아마노코리아 주차 시스템에 접목시킨 기술을 만들겠다는 설명이다.

전명진 아마노코리아 대표는 "KT와 협력을 통해 친환경 스마트 주차장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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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환 KT 서부법인고객본부장(상무·앞줄 왼쪽 넷째)와 전명진 아마노코리아 대표(앞줄 왼쪽 다섯째)가 지난 21일 업무협약을 맺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KT 제공

KT가 ‘스마트 주차’ 사업에 속도를 낸다. 스마트 주차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정보기술(IT) 기술을 주차장과 차량에 접목하는 솔루션을 뜻한다.

KT는 전날 오후 주차 관제시스템 관련 기업 아마노코리아와 스마트 주차 사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주차·보안을 결합한 통합영상관제 서비스 등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KT의 영상 분석, 대화 처리 등 AI, 클라우드, 공간·안전에 관한 디지털 기술을 아마노코리아 주차 시스템에 접목시킨 기술을 만들겠다는 설명이다.

이성환 KT 서부 법인 고객본부장 상무는 "양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너지를 창출해 차세대 스마트 주차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명진 아마노코리아 대표는 "KT와 협력을 통해 친환경 스마트 주차장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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