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부부입니다"뽀뽀신 찍다 결혼 골인한 14년차 커플

박성웅이 아내 신은정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악역 전문 배우 박성웅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박성웅은 "23년 연기를 했는데 '너처럼 생긴 사람은 연기하면 안 돼'라는 말도 들었다. 그러다 '태왕사신기'를 만났다"며 태왕사신기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거기서 애 엄마도 만나지 않았냐"는 어머님들의 질문에 박성웅은 "네. 여배우랑 말 섞은 게 처음이었다. 그 전에는 납치하거나"라 답하며 아내 신은정과의 만남을 전했다.

신은정이 현장에서 가장 예쁜 배우

소문난 ‘아내바보’ 박성웅은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아내 신은정과 뽀뽀 신을 찍을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그때 신은정과 이미 연인이었던 박성웅은 평소보다 농도 낮은(?) 뽀뽀 신에 완벽히 연기를 할 수밖에 없었다는 고백이다.

팔불출 같은 그의 모습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박성웅은 ‘태왕사신기’ 촬영 당시 신은정이 현장에서 가장 예쁜 배우라는 얘기를 들었다며, 실제로 만나보니 마음까지 너무 예쁜 배우였다고 칭찬했다.

신은정

신은정은 지난 1992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후 지난 1997년 SBS 7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드라마 '여인천하' '왕꽃 선녀님' '에덴의 동쪽' 등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았다.또한 그는 tvN 드라마 '미생'에 출연해 워킹맘 선 차장을 연기했다.

배우 신은정이 MBN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에 출연한다.

박성웅

박성웅과는 '태왕사신기'에서 인연을 맺었다.지난 2011년 '태왕사신기'에 출연, 달비 역을 맡은 그는 당시 주무치 역을 맡은 박성웅과 커플 연기를 했다.당시 신은정과 박성웅은 '주무치 커플'로 불리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심우면 연리리'에 출연중이다. KBS 2TV 목요극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박성웅 분)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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