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전 20분 만에 교체 OUT… 첼시 에이스 파머 또 부상, 전전긍긍하는 마레스카 감독 "추가 검진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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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초 마레스카 첼시 감독이 팀의 에이스 콜 파머의 몸상태를 우려했다.
마레스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지난 20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벌어졌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1-2로 패했다.
2024-2025 UEFA 컨퍼런스리그와 2025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주역인 파머의 컨디션은 첼시의 성적과 직결되는 요소라는 점에서 이번 부상 소식은 마레스카 감독을 비롯한 첼시 팬들을 무척 걱정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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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엔초 마레스카 첼시 감독이 팀의 에이스 콜 파머의 몸상태를 우려했다.
마레스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지난 20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벌어졌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1-2로 패했다. 첼시는 후반 35분 트레버 찰로바가 득점에 성공했지만, 전반 14분 브루노 페르난데스, 전반 37분 카세미루에게 연거푸 실점한 것을 끝내 만회하지 못했다.
승패도 승패지만, 더 뼈아픈 건 에이스 파머의 부상이다. 파머는 이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이 시작된 후 20분 만에 부상으로 아웃되었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마레스카 감독은 파머의 몸 상태에 대해 "추가 검진이 필요하다"라고 우려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파머의 상태를 살펴야 한다. 파머는 이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뛰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고, 이와 같은 큰 경기에서 팀 동료들을 돕고 싶어 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하루하루, 주마다, 경기마다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며 회복 속도를 단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파머는 2025-2026시즌 개막 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을 앞두고 워밍업을 하다 사타구니 부상을 입어 두 경기에 결장한 바 있다. 9월 초에 다시 복귀했지만, 시즌 초부터 부상치레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2024-2025 UEFA 컨퍼런스리그와 2025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주역인 파머의 컨디션은 첼시의 성적과 직결되는 요소라는 점에서 이번 부상 소식은 마레스카 감독을 비롯한 첼시 팬들을 무척 걱정하게 만든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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