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듀란트 드라마, 진짜 끝이 보인다! MIN·MIA 2파전 예고…“잠재적 행선지로 언급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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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트 드라마'의 끝이 보인다.
올 여름, NBA를 뜨겁게 할 주인공은 단연 케빈 듀란트다.
최소 6개 구단, 최대 8개 구단까지 관심을 보인 듀란트.
피셔는 "현재 상황은 당연히 유동적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NBA 소식통이 듀란트의 잠재적 행선지로 주로 언급한 건 마이애미, 미네소타였다"며 "최근 피닉스가 듀란트 트레이드 관련 전화를 적극적으로 늘리면서 NBA 내 인사들은 이르면 다음 주 안에 트레이드가 이뤄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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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트 드라마’의 끝이 보인다.
올 여름, NBA를 뜨겁게 할 주인공은 단연 케빈 듀란트다. 그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대단히 높은 현재, 복수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서서히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ESPN’의 샴즈 카라니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피닉스와 듀란트 측은 현재 트레이드 옵션을 정리 중이며 관심을 보이는 구단은 휴스턴, 샌안토니오, 미네소타, 마이애미, 뉴욕 등이다”라고 전했다.

듀란트는 1988년생으로 노장이지만 여전히 대단한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그는 2024-25시즌 62경기 출전, 평균 26.6점 6.0리바운드 4.2어시스트 1.2블록슛을 기록했다.
듀란트의 강점은 211cm의 장신이면서도 정확한 슈팅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52.7%의 야투 성공률을 기록했고 3점슛 성공률은 무려 43.0%다. ‘윈 나우’를 원하는 팀이라면 원할 수밖에 없는 확실한 카드다.
최근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제이크 피셔에 의하면 휴스턴은 듀란트 영입전에서 한 발 물러섰다. 핵심 전력이 대단히 어린 휴스턴이 듀란트 영입을 통한 리빌딩 일정을 앞당기는 것을 꺼린다는 것이다.

피셔는 “현재 상황은 당연히 유동적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NBA 소식통이 듀란트의 잠재적 행선지로 주로 언급한 건 마이애미, 미네소타였다”며 “최근 피닉스가 듀란트 트레이드 관련 전화를 적극적으로 늘리면서 NBA 내 인사들은 이르면 다음 주 안에 트레이드가 이뤄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사실 미네소타는 2024-25시즌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듀란트 트레이드에 대한 대화를 나눈 바 있다. 하나, 사치세 상한선 문제로 인해 거래를 성사시키지 못했다.

마이애미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그들은 지미 버틀러가 골든스테이트로 떠나면서 새로운 에이스가 필요하다. 듀란트는 버틀러의 공백을 채우고도 남을 확실한 카드다.
어떤 결과가 있더라도 결국 듀란트가 피닉스에 잔류할 확률은 그리 높지 않다. 만약 미네소타에 간다면 앤서니 에드워즈와 함께 대권 도전에 나설 수 있다. 마이애미에는 타일러 히로, 뱀 아데바요가 있어 든든하다. 물론 듀란트를 영입하는 대가로 내줘야 하는 것도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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