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회사 오너 연봉 1위는…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6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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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식품회사를 이끈 오너 중 식품회사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연봉킹'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롯데웰푸드(280360)에서 22억2300만원을 급여로, 상여금으로는 3억8200만원을 받았다.
담 회장의 부인인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도 오리온에서 급여로 11억7700만원을, 상여금으로 12억2000만원을 수령해 총 23억97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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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회장, CJ제일제당에서 37.5억 수령
담철곤 오리온회장, 오리온에서 24억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18.8억 수령
신동원 농심 회장 17.3억, 함영준 오뚜기 회장 13.6억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지난해 식품회사를 이끈 오너 중 식품회사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연봉킹’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CJ제일제당(097950)에서 37억49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상여금과 기타 근로소득은 없다.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은 지난해 오리온(271560)에서 급여로 15억1300만원을, 상여금으로 15억6900만원을 받아 총 30억8200만원을 받았다.
담 회장의 부인인 이화경 오리온 부회장도 오리온에서 급여로 11억7700만원을, 상여금으로 12억2000만원을 수령해 총 23억9700만원을 받았다.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및 삼양식품(003230) 부회장은 지난해 삼양식품에서 18억7652만원을 수령했다. 급여로 12억5000만원, 상여금으로 6억2500만원을, 기타근로소득으로 152만원을 받았다.
신동원 농심(004370) 회장은 지난해 17억3273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로 15억8460만원과 상여금으로 1억4370만원, 기타 근로소득으로 443만원을 받았다. 함영준 오뚜기(007310) 회장은 지난해 13억6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로 9억6000만원을, 상여금으로 4억원을 수령했다.
노희준 (gurazip@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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