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이천도자기축제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 선정

신용백 기자 2026. 2. 2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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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대표축제 '이천도자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에 선정됐다.

이천도자기축제는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문화예술의 우수성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축제로 인정받아 앞서 2025년 경기 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2026-2027년 예비축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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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사
이천 대표축제 '이천도자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에 선정됐다.

25일 이천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지역축제 중 경쟁력이 뛰어난 유망축제를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될 기회를 주고자 예비축제를 선정하고 있다.

특히 단계별 축제 진흥정책으로 2026-2027년에 최종 20개 축제를 예비축제로 선정, 전문가 컨설팅을 비롯해 축제 품질 향상 지원과 2028-2029년 문화관광축제 신청 자격을 준다.

이천도자기축제는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문화예술의 우수성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축제로 인정받아 앞서 2025년 경기 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2026-2027년 예비축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주은희 관광과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 선정은 이천시민과 도예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올해 40주년을 맞이하는 이천도자기축제를 기점으로 이천이 글로벌 명품 관광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흙과 불의 잔치'를 주제로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 도예촌에서 동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이천도자기축제 40주년을 맞아 도자명장관과 아카이브관 등 특별 기획 프로그램과 체험, 먹거리와 이벤트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뵐 예정이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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