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가리지 못한 승부' 강원, 홈에서 김천과 0-0 무승부...각각 8위-2위 유지

정승우 2025. 8. 9. 2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FC와 김천 상무가 끝내 골망을 열지 못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강원과 김천은 9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라운드 맞대결에서 0-0으로 비겼다.

강원은 승점 31점으로 8위를 유지했고, 김천은 승점 40점으로 2위로 올라섰다.

강원은 2경기 연속 무승부, 김천은 4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OSEN=정승우 기자] 강원FC와 김천 상무가 끝내 골망을 열지 못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강원과 김천은 9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5라운드 맞대결에서 0-0으로 비겼다. 강원은 승점 31점으로 8위를 유지했고, 김천은 승점 40점으로 2위로 올라섰다. 강원은 2경기 연속 무승부, 김천은 4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

양 팀은 나란히 4-4-2 포메이션을 꺼냈다. 강원은 가브리엘-이상헌 투톱에 김대원-이지호가 좌우 측면을 맡았다. 김천은 박상혁-이동경을 전방에 두고 김승섭-이동준이 측면을 책임졌다.

전반 초반부터 치열했다. 20분 김천 이동준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왔고, 박상혁이 밀어넣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강원도 35분 가브리엘의 감아차기가 골포스트를 강타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김대원은 전반에만 두 차례 위협적인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모두 이주현 골키퍼에게 막혔다.

후반에도 흐름은 팽팽했다. 22분 김천 박대원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이어진 상황에서 또 한 번 박상혁이 득점했으나 오프사이드가 반복됐다. 강원은 김건희, 김신진을 투입하며 공세를 강화했지만, 김천 골문을 열지 못했다. 김천도 전병관·박대원·김경준을 투입하며 역습을 노렸으나 결정력 부족에 발목이 잡혔다.

양 팀 모두 막판까지 공격을 주고받았지만, 끝내 골은 나오지 않았다. 강원은 다음 라운드에서 상위권 추격을, 김천은 선두 경쟁을 이어간다. /reccos23@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