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 분향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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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구는 지난 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지역사회가 큰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구청 앞에 합동 분향소 설치하는 등 희생자를 애도했다.
30일 광주시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은 지난 29일 오후 6시 구청 9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관계부서 합동 대책 회의를 열고 합동 분향소 설치와 희생자 소재지 파악, 장례 지원 절차 등을 긴급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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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가족 전담 공무원 배치, 장례 등 지원
[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광주시 남구는 지난 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지역사회가 큰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구청 앞에 합동 분향소 설치하는 등 희생자를 애도했다.
특히 이번 제주항공 사고 여객기 탑승자 중 광주시 남구에 거주하거나 주소를 둔 시민은 남자 4명, 여자 6명 등 모두 10명으로 확인했다.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30일 구청사 앞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추모하고 있다 [사진=남구청]](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30/inews24/20241230173106446foqp.jpg)
30일 광주시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은 지난 29일 오후 6시 구청 9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관계부서 합동 대책 회의를 열고 합동 분향소 설치와 희생자 소재지 파악, 장례 지원 절차 등을 긴급 점검했다.
남구는 대책 회의 논의 사항에 따라 30일 새벽 1시 구청 앞 정문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 분향소를 설치한 뒤 22만 남구 주민들을 비롯해 광주시민들과 함께 희생자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합동 분향소는 내년 1월 4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남구는 또 구청 앞 조기 게양과 전체 공직자 근조 리본 착용 및 추도 묵념을 하고, 새해 1월 1일 예정이었던 월산 근린공원 해맞이 등 각종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김병내 광주시 남구청장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비통을 금할 길이 없다”면서 “22만 남구 주민들과 함께 희생자와 가족들의 애통함을 위로했다.
/광주=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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