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도 혀 내두를 갑질 빌런 주차장 참교육ㅋㅋㅋ

<천원짜리 변호사> 2회 中

본인 차에 생긴 흠집을
경비원 탓으로 돌리는 갑질 빌런

심지어 주차까지 Dog같이 해놓음;;
바로 천변 참교육 들어갑니다 ㅋ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운전이 미숙해서 주차를 이렇게 하는 겁니까?
솔. 찍. 히 일부러 이렇게 한 건 아니잖아요? 그죠?"
-
"일부러 그랬는데?(뻔뻔)"

갑질에 주차까지 빌런의 완전체;;
(아오.. 저걸 그냥)

일부러 하신 거면 뭐~ (찰칵)
SNS에 올려볼게용~ (찰칵)

"좋은 말 할 때 폰 이리 내놔라.."
"싫은뎅? 내 핸드폰인뎅?"

갑질 빌런도 사이버 불링은 무서웠던 모양
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이구

"야, 너 이 아파트 주민이야?"
"천지훈 변호사라고 합니다. 여기 명함"

변호사라는 말에 약간 움츠러든 빌런;;
(빌런 특 : 강약약강)

"그니까 이쪽을 이렇게 갔다는 말이잖아요?"

그렇게 잘잘못(?)을 따져보고자
상황을 재연해 보기로 하는데

"그렇게 지나가가지고 차가 긁히겠냐?
누구를 바보로 아나 EC...."
"직진이라니까~! 직진 몰라? 빠르게!"

경비원이 직진으로 빠르게 박았다는
빌런의 상황 설명 (콧웃음)

ㅇㅇ 니 말 들어줄게

어어어어어어어어어~~~~~~~!

콰앙--!!!

(콰직)

직진으로 ^^ 빠르게 ^^
개박살 완료 ♥

"너... 너... 이 미친 Shake key야!!!!!"
천변 : 어휴 미안해라 ㅎㅎ ♥

여러분 갑질하면 이렇게 됩니다 ^^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매주 금, 토 밤 10시!
많관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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