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가 무서운 기세로 골을 넣고 있다.
홀란드는 7일(한국시간) 'ESPN'과 인터뷰에서 "지금이 내 축구 인생 중 컨디션이 가장 좋다"라고 밝혔다.
현재 홀란드는 상대팀에게 무서움을 넘어 공포 그 자체다. 이번 시즌 맨시티, 노르웨이 대표팀 소속으로 17경기에 출전해 무려 27골을 넣었다.
홀란드는 "이번 시즌 시작이 좋다. 몸상태도 매우 좋다. 어느정도냐면 내 축구 인생 중 가장 좋은 것 같다. 지금만큼 좋았던 적은 없다. 이 폼을 계속 유지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회복과 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고 식단 관리도 철저하가 하고 있다. 에너지를 유지하고 동기부여를 잃지 않기 위해 노력 중이다. 좋은 루틴도 계속 지키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자신의 기량을 만개시킨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에게 "르디올라 감독은 내 움직임을 세밀하게 다듬어줬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도를 받으며 더 성장했다. 그는 처재 감독이다. 우승하는데 분명한 이유가 있다"라며 감사함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