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 2월 전기차 충전 ‘번개’ 리워드 10배 적립 프로모션 실시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시장을 선도하는 채비(CHAEVI)가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 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대규모 리워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채비는 29일, 자사 고유의 리워드 서비스인 번개를 활용한 새벽 시간대 적립 이벤트와 설 연휴 맞이 크레딧 증정 행사를 포함한 다채로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새벽 충전 및 설 연휴 고객 대상 맞춤형 혜택

채비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매일 새벽 0시부터 오전 8시 사이에 급속 충전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번개 리워드를 최대 10배까지 제공한다. 적립된 번개를 크레딧으로 전환할 경우 1회당 최대 1,000원 상당의 추가 리워드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에는 20kWh 이상 충전 시 2,000 크레딧을 즉시 지급하며, 신규 가입자의 경우 1,000 크레딧을 추가로 더해 최대 3,000 크레딧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충전을 넘어 휴식으로, ‘채비스테이’와의 연계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적립된 크레딧은 전국 채비 급속 충전기뿐만 아니라 도심형 복합충전문화공간인 채비스테이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채비스테이는 강남서초, 성수, 홍대 등 서울과 수도권 주요 거점 7곳에서 운영 중이며, 충전 대기 시간을 활용해 업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채비는 리워드를 중심으로 충전과 체류가 결합된 선순환 구조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편리한 원스톱 충전, ‘바로채비’ 서비스 고도화

충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 혁신도 지속되고 있다. 채비는 최근 플러그 앤 차지(PnC) 기술을 리브랜딩한 바로채비 서비스를 통해 번거로운 인증 절차를 없앴다. 최초 1회 충전 후 자동 등록되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커넥터를 차량에 연결하는 것만으로 인증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완료된다. 현재 채비가 관리하는 전국 5,800면 규모의 급속 충전 네트워크에 이 시스템이 적용되어 전기차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채비 관계자는 고객의 이용 패턴을 고려한 다양한 리워드 설계를 통해 충전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전력 환경과 사용자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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