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컴퓨터 예측, “리즈와 레스터가 챔피언십 강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컴퓨터의 최종 결과 예측이 공개됐다.
영국 언론 '더 선'은 27일(한국 시간)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 결과를 예측했다.
이 매체는 리즈 유나이티드, 레스터 시티가 사우샘프턴과 함께 강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우샘프턴이 리그 20위로 강등이 확정됐고 19위 리즈 유나이티드, 18위 레스터 시티, 17위 에버턴까지 세 팀이 강등권 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를 펼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슈퍼컴퓨터의 최종 결과 예측이 공개됐다.
영국 언론 ‘더 선’은 27일(한국 시간)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 결과를 예측했다. 이 매체는 리즈 유나이티드, 레스터 시티가 사우샘프턴과 함께 강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프리미어리그가 이제 딱 1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이미 우승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결정됐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4팀도 결정됐다.
이제 남은 건 강등권 경쟁이다. 사우샘프턴이 리그 20위로 강등이 확정됐고 19위 리즈 유나이티드, 18위 레스터 시티, 17위 에버턴까지 세 팀이 강등권 두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를 펼친다.
19위 리즈는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한다. 토트넘도 컨퍼런스리그 진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
18위 레스터 시티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17위 에버턴은 본머스와 맞붙는다. 마지막 한 경기에 천문학적인 돈이 걸려 있다.
이 매체는 리즈와 레스터가 현재 순위를 유지하며 강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렇게 된다면 에버턴은 잔류다. 슈퍼컴퓨터의 예측이 현실이 될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더선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거함’ 레알, 케인 영입 시동 걸었다... “벤제마의 완벽한 대체자”
- “리버풀 떠날 거라고 예상 못 했어...” 충격이 가시지 않는 이적
- ‘SON과 함께 득점왕 등극’ EPL 골든 부츠 계속 노린다! “소문만 있어”
- 아스널 이적 전격 결정! 우승 놓쳤지만, EPL 최고 수비형 MF 챙긴다!
- 김민재 영입 포기 수순…리버풀, ‘640억’ 센터백 영입 정조준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