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 게임과 광고 사업 호조로 1분기 영업익 24억 원 기록

강미화 2025. 5. 1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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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은 1분기 연결 매출 316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 당기순이익 73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6%, 영업이익은 3배(228.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67.1% 줄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 소폭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8.8%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게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4% 증가한 263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매출의 83%를 차지한다.

'고양이 오피스'에 힘입어 자회사 트리플라 1분기 매출은 13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6% 성장세를 유지했다. PC게임 '이터널 리턴'을 서비스하는 자회사 님블뉴런도 77.5% 상승한 1분기 매출 6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광고 사업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1% 증가한 44억 원, 영상 등 기타 매출액은 27% 감소한 9억 원이다.

강율빈 대표는 "최근 최대주주 변경으로 다소 분주한 시기를 보냈지만, 애드테크 플랫폼 애드파이와 자회사 트리플라, 님블뉴런의 안정적인 실적 덕분에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향후 크래프톤과의 이해도를 높이고, 글로벌 신흥 시장 확대 등 장기적 전략에 기여하기 위한 여러 기회를 탐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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