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한사이라고 수차례 열애설 부인했는데..결국 결혼한 톱 스타부부
2018년, 영화 *‘협상’*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두 배우가 있다.
바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 커플, 현빈과 손예진이다.

이후 미국 마트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수차례 부인했다. 당시 블랙 재킷에 모자를 쓴 시밀러룩 차림으로 커플 느낌이 물씬 났지만, 공식 입장은 부인으로 일관했다.

2년 뒤,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 드라마 속 케미가 실제로 이어지는 듯, 메이킹 영상에서 테이블 아래 손을 맞잡은 장면이 포착되며 또다시 열애설에 휘말렸다. 그러나 이때도 두 사람은 “친구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그러다 2021년 1월, 디스패치가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하면서 결국 공식 연애를 인정하게 된다.
연예계 대표 흥행 스타답게, 이들의 열애 소식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현빈은 ‘내 이름은 김삼순’, ‘시크릿 가든’, ‘역린’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남긴 배우이며,
손예진 역시 ‘클래식’,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덕혜옹주’ 등에서 연기력과 흥행력을 모두 증명해온 배우다.

2022년 3월, 두 사람은 연예계 많은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해 11월에는 아들을 낳으며 현실 부부이자 부모가 된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비주얼 부부로 불리고 있다.

결혼식 역시 큰 화제를 모았다.
손예진은 레이스와 쉬폰 소재의 원숄더 드레스와 오프숄더 드레스 등으로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현빈은 화이트 수트와 블랙 수트를 각각 착용해 댄디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벨라인 드레스에 로우번 헤어스타일, 생화 부케를 든 손예진의 모습은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같다"는 반응을 이끌어내며 웨딩룩의 정석으로 회자됐다.

한편, 현빈은 디즈니+ 오리지널 콘텐츠 *‘메이드 인 코리아’*로 복귀를 앞두고 있으며,
손예진 역시 영화 *‘어쩔 수 없다’*를 통해 스크린 복귀를 준비 중이다.
열애설을 수차례 부인했던 두 사람은 결국 연애, 결혼, 출산까지 모두 이뤄냈고
현실판 로맨틱 코미디의 주인공이 됐다.
그들의 영화 같은 사랑 이야기는 지금도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 여운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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