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비' 정지훈, 더게임어워드 선정 '최고의 e스포츠 선수'

김주환 2025. 12. 12. 09: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젠지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의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이 세계 최대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TGA)가 선정한 '최고의 e스포츠 선수'에 선정됐다.

쵸비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2025 TGA 시상식에서 '최고의 e스포츠 선수' 수상자로 호명됐다.

쵸비의 소속 팀 젠지도 '최고의 e스포츠 팀' 후보에 올랐으나, 유럽 게임단 '팀 바이탈리티'에 밀려 수상하지 못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비 점검하는 젠지 '쵸비' 정지훈 (영종도=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젠지의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이 28일 인천 중구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결승전 시작 전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2025.9.28 jujuk@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젠지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의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이 세계 최대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TGA)가 선정한 '최고의 e스포츠 선수'에 선정됐다.

쵸비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2025 TGA 시상식에서 '최고의 e스포츠 선수' 수상자로 호명됐다.

쵸비의 소속 팀 젠지도 '최고의 e스포츠 팀' 후보에 올랐으나, 유럽 게임단 '팀 바이탈리티'에 밀려 수상하지 못했다.

[시상식 중계 화면 캡처]

2018년 데뷔한 쵸비는 2022년 시즌부터 젠지에 합류,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를 시작으로 2024 LCK 스프링까지 4연속 우승을 달성했고 단일 시즌으로 전환한 첫 대회인 2025 LCK에서도 최종 우승했다.

올해 국제대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서도 2연속 우승을 달성했고, 제2회 사우디 e스포츠 월드컵(EWC) LoL 종목에서도 우승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TGA 시상식에서는 '페이커' 이상혁과 소속 팀 T1이 각각 같은 부문에서 수상했다.

juju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