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가지고 집에 갈 만하네”...오타니 50·50 홈런공 경매 최소 입찰가는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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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입찰가는 50만 달러(약 6억 7000만원)이며, 450만 달러(60억원)를 제시하면 경쟁 없이 구매할 수 있다.
기네스북 홈페이지에 따르면 경매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홈런공은 1998년 마크 맥과이어가 친 시즌 70호 홈런공으로 1999년 1월 유명 만화가인 토드 맥팔레인이 수수료를 포함해 305만 4000달러(40억 8000만원)에 구매했다.
2022년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의 시즌 62호 홈런공은 경매에서 150만 달러(20억 원)에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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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19일(현지시간) 마이애미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7회초 시즌 50호 홈런을 친 후 환호하고 있다.[사진=A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6/mk/20240926093602529efgz.jpg)
최소 입찰가는 50만 달러(약 6억 7000만원)이며, 450만 달러(60억원)를 제시하면 경쟁 없이 구매할 수 있다.
스포츠매체 ESPN은 26일(한국시간) “오타니가 친 50번째 홈런공이 경매 업체인 골딘에 위탁됐다”며 “경매는 현지시간 27일에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당시 홈런공은 좌측 담장을 넘어갔고, 약 10명의 관중이 공을 잡기 위해 몸을 던졌으며 이중 한 남성이 테이블 밑에 떨어진 공을 잡았다.
다저스 구단은 공을 돌려받기 위해 사례금 30만 달러(4억원)를 제안했으나 해당 관중은 이를 거절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관중(가운데)이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마이애미 말린스의 경기 7회에 오타니의 50호 홈런공을 주운 뒤 번쩍 들고 있다. [야구팬 @naptimefan 계정 영상 캡처,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26/mk/20240926093603808pqow.png)
2022년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의 시즌 62호 홈런공은 경매에서 150만 달러(20억 원)에 낙찰됐다. 야구의 역사를 새로 쓰는 오타니가 홈런공 경매시장에서도 역사를 새로 쓸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오타니 쇼헤이는 이날까지 ‘홈런 53-도루55’을 기록 중이며 소속팀 LA다저스 잔여 경기는 5경기를 남겨 놓고 있어 그의 신화는 더 이어질 전망이다.
사이 영의 통산 최다 511승, 조 디마지오의 56경기 연속 안타, 스즈키 이치로 한 시즌 안타 262개, 칼 립켄 주니어의 2632경기 연속 출장 등과 함께 오타니의 시즌 ‘홈런 50·도루 50’도 불멸의 기록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현대 야구에서 오타니처럼 장타와 스피드를 동시에 갖춘 선수는 그가 유일하며, 내년부터 오타니는 투수로 뛰는 ‘이도류’로 출전하기에 자신의 기록을 깨기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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