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이번주 올랜도에서 2026시즌 개막…김아림·황유민·양희영·이소미·유해란·임진희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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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새로운 2026시즌 31개 정규 대회 중 첫 번째 대회인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210만달러)가 이번 주 29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해 LPGA 투어 첫 승을 합작한 이소미(27)와 임진희(28),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하는 황유민(23)은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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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새로운 2026시즌 31개 정규 대회 중 첫 번째 대회인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210만달러)가 이번 주 29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막을 올린다.
2019년 처음 시작된 이 대회는 2022년에 타이틀 스폰서가 변경되면서 코스 역시 레이크 노나 골프&컨트리클럽(파72·6,624야드)으로 바뀌었다.
프로 선수들의 참가 자격은 지난 2년간 LPGA 투어 대회 우승자로 제한되며, 셀러브리티 및 아마추어와 동반 플레이하는 프로암 형식이다.
올해는 39명의 LPGA 투어 선수들이 출전해 새해 첫 우승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이 중 한국 선수는 지난해 우승자 김아림을 비롯해 이소미, 임진희, 유해란(이상 2025시즌 CME포인트 톱80), 양희영(메이저 챔피언), 황유민(비회원 우승자)까지 6명이다.
김효주, 김세영은 출전 자격이 되지만, 개막전을 건너뛴다.
지난해 LPGA 투어 첫 승을 합작한 이소미(27)와 임진희(28),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하는 황유민(23)은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김아림은 2022년(공동 15위)에 처음 참가한 뒤 2025년(우승), 그리고 올해가 세 번째 출전이다.
2023년부터 세 시즌 연속 1승씩 통산 3승을 거둔 유해란은 2024년(공동 12위)을 시작으로 2025년(공동 14위)에 이어 3년 연속 나오게 된다.
LPGA 투어 통산 6승의 양희영은 2019년 대회 1회 때 출전했고(공동 14위), 2020년(공동 15위), 그리고 공백기가 있은 뒤 2024년(공동 22위), 2025년(공동 22위), 그리고 이번이 5번째 출격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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