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뜨거운 남자들은 누구? 야구 팬들에겐 또하나의 '재미'…'비더레' 오늘의 주인공 맞춰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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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야구팬들에게는 한 가지 즐길거리가 있다.
한화, 롯데 팬들은 그 어느 때보다 난리다.
그럼에도 올해 경기력은 어떤지 따져보고, 몇 위를 차지하게 될지 예상해보곤 한다.
선택을 끝낸 팬들은 그날 자신이 선택한 타자가 안타를 기록할지 지켜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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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요즘 야구팬들에게는 한 가지 즐길거리가 있다. 응원하는 팀의 경기를 보는 것 외에 매일매일 안타를 칠 선수를 예측하는 것이다.
올해도 하루하루 치열하게 승부가 벌어지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올해도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가 상위권에서 경쟁을 더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화, 롯데 팬들은 그 어느 때보다 난리다.
시즌은 길고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았다. 그래서 현재 순위는 크게 의미를 둘 필요가 없다. 그럼에도 올해 경기력은 어떤지 따져보고, 몇 위를 차지하게 될지 예상해보곤 한다. 또 누가 ‘나의 히어로’, ‘우리의 히어로’가 될지 찾아본다. 이게 야구 팬들이 즐기는 요소 중 일부다.
이 가운데 또 하나의 즐길거리는 오늘은 누가 안타를 기록할지 예측해보는 것이다. 2025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과 함께 야구팬들이라면 주목해야 할 이벤트가 있다. 바로 다음 스포츠게임 ‘비더레전드’다.

‘비더레전드’는 KBO 10개 구단의 1군 타자 중에 한 명을 매일 선택한다. 자신이 선택한 타자가 안타를 치면 성공으로 인정받고 콤보가 시작된다. 콤보가 연속으로 40콤보까지 이어지면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총 상금 5000만 원이 걸려 있다.
기간은 지난 3월22일부터 시작됐고 한국시리즈 때까지다. 경기가 있는 날 새벽 2시부터 경기 시작 10분 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오후 2시, 5시 더블헤더로 진행될 경우에는 오후 1시50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다음 앱에서만 가능하다. QR 코드를 찍고 다음 앱을 설치해야 한다. 다음 앱에서 비더레전드 메뉴의 도전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리고 선수를 선택하면 그날 도전이 완료된다. 선택을 끝낸 팬들은 그날 자신이 선택한 타자가 안타를 기록할지 지켜보면 된다.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댓글이 활성화돼 저마다 목소리를 내면서 프로야구를 즐기고 있다.

올해 전문가들과 팬들이 주목하는 타자들이 있다. 프로 3년 차로 올 시즌 3할대 타율로 ‘독수리 타선’을 이끌고 있는 문현빈(한화), 4년 차에 빛을 보기 시작한 안현민(KT)이 그 주인공들이다.
리그에 좋은 타자들은 어느 팀에나 있다. 그래서 팬들은 ‘오늘은 누구를 선택해야할까’ 재미난(?) 고민을 하게 된다. 그 선택지에서 문현빈과 안현민은 많이 거론되고 있는 타자들이다. 그간 많은 주목을 받은 선수들은 아니지만, 올해 잠재력을 터뜨리고 있다.
야구 팬들은 경기가 있는 날마다 이 재미를 즐길 수 있다. 그리고 그날 10개 팀 선발투수들과 주목해야 할 타자도 야구 현장을 누비는 전문가들을 통해 선택에 참고할 만한 ‘팁’도 확인할 수 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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