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N이 끝이 아니다?" 현대차, 고성능 내연기관 지속

[M포스트 구기성 기자]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N 브랜드의 내연기관을 유지할 방침이다.

30일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 N 글로벌 마케팅 전략팀장 박준 부사장은 인터뷰를 통해 "현대차 N이 전기차에 집중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N에게 필요한 건 '상상력'과 '용기'이며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초 업계에서는 현대차가 아반떼 N을 끝으로 N 브랜드의 내연기관차를 선보이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차 N은 201년 i30 N을 시작으로 i20 N, 벨로스터 N, 코나 N, 아반떼 N으로 영역을 넓혀왔다. 그리고 아이오닉 5 N을 통해 고성능 전동화의 시작을 알렸다.

그러나 현대차가 이를 반박하면서 다양한 파워트레인의 고성능차가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의 전략에 따라 현재 개발 중인 하이브리드, 주행거리연장형 전기차 등의 고성능 동력계의 출시가 점쳐진다. 롤링 랩인 N 비전 74를 통해 선보인 수소 연료전지 하이브리드도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한편, 현대차는 올 하반기 두 번째 고성능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6 N'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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