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앞에서 원더골 폭발…메시와 함께 MLS 주간 베스트11 선정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풀타임 활약한 LAFC를 상대로 맹활약을 펼친 휴스턴의 맥글린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됐다.
MLS는 12일 2026시즌 MLS 12라운드 베스트11을 선정해 발표했다. 휴스턴은 11일 열린 LAFC와의 2026시즌 MLS 12라운드에서 4-1 대승을 거둔 가운데 LAFC를 상대로 멀티골을 기록한 맥글린은 주간 베스트11에 포함됐다.
맥글린은 LAFC와의 대결에서 전반 25분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맥글린은 팀 동료 엔날리의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왼쪽 외곽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LAFC 골문 상단 구석을 갈랐다. 휴스턴은 맥글린의 활약과 함께 LAFC를 상대로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가운데 맥글린은 후반 10분 멀티골에 성공했다. 맥글린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MLS는 '맥글린은 LAFC를 상대로 두 골을 터뜨리며 대승을 이끌었고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대표팀에 발탁될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언급했다.
맥글린은 LAFC전을 마친 후 "두 번째 골은 평범한 골이었지만 첫 번째 골은 정말 멋진 골이었다. 월드컵까지 기세를 유지하며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소감을 나타냈다.
미국 원풋볼은 '맥글린은 LAFC를 상대로 MLS 올해의 후보에 오를 만한 멋진 골을 터뜨렸다. 맥글린은 환상적인 슈팅으로 LAFC를 상대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미국 대표팀의 포체티노 감독은 맥글린이 선보인 LAFC 득점을 눈여겨봐야 할지도 모른다. 최근 MLS에서 선방을 펼치고 있는 요리스도 맥글린의 슈팅을 막아내지 못했다'며 맥글린의 활약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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