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 노인 챙긴다' 익산시, 취약계층 통합돌봄 체계 구축

김진방 2026. 6. 1. 15:4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익산시청 전경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관의 '2026년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노인일자리를 활용해 취약계층과 노령층에 식사 지원과 이동 편의, 주거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선정에 따라 시는 원광효도마을시니어클럽과 '익산 온(溫)돌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돌봄서비스 제공 주체로 활동하며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행희 시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노인일자리와 통합돌봄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복지 모델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노후 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