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종국은 2001년 부산 아이파크 입단하며 축구선수로 활약했으며,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미더필드로 활약하며 4강 신화를 이뤄낸 축구 스타입니다.

박연수는 2001년 '박잎선'이라는 이름으로 영화 '눈물'로 데뷔해 연기자로 활동했으며, 최근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1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박연수는 골프선수를 꿈꾸는 딸 지아와 축구선수를 꿈꾸는 아들 지욱이를 홀로 양육하고 있습니다.

송종국은 2003년 6월 20세의 김모 씨와 결혼했으나 성격 차이로 2005년 4월에 이혼했습니다. 송종국은 이혼 후 1년 7개월 만에 2006년 12월 박연수와 재혼했습니다. 그러나 송종국과 박연수는 부부간 갈등으로 별거 생활을 이어오다 결혼 9년 만에 성격 차이로 이혼했습니다.

이혼이 알려진 과정에서 두 사람이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에도 5년째 각방 생활, 방송 하차(2013년 말) 즈음, 사이가 나빠져 별거해 왔던 것이 알려져 더욱 충격을 안겨준 바 있습니다.

당시 박연수는 "송종국이 따로 나가서 산 지 2년 가까이 됐다"며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때만 해도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다. 방송 모습 그대로였다. (2013년쯤) 방송을 마치고부터 부부 사이에 문제가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이 알려지자 2018년 박연수가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친구찾기'에 출연해 "송종국과 사는 게 연기"라며 "연기 같은 부부생활"이라고 말한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2007년생인 송지아 양은 2013년 방송됐던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랜선 이모·삼촌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박연수와 함께 출연해 어느덧 17살로 훌쩍 성장한 모습을 전하며 골프에 매진 중인 일상을 전한 바 있습니다. 2008년생인 아들 송지욱 군은 현재 고등학교에서 축구선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연수는 2006년 송종국과 결혼해 딸 송지아 양, 아들 송지욱 군을 얻었습니다. 2015년 이혼 후에는 홀로 남매를 양육하며 SNS를 통해 다양한 일상을 공유,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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