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상하이 밤하늘 입은 냉미녀! 반짝이는 민소매 스팽글 스커트룩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3일 인스타그램에 "2025년 봄 패션 체험을 위해 상하이에서 밤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크리스탈 SNS

크리스탈이 단순함 속 화려함을 품은 극강의 패션으로 시선을 압도했습니다.

크리스탈은 심플한 화이트 민소매 톱에 골드 스팽글 롱스커트를 매치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상체는 절제된 미니멀리즘으로, 하체는 눈부신 글리터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은 그녀 특유의 시크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드러냈습니다.

굵은 웨이브 헤어와 매끈한 메이크업, 메탈 벨트와 골드 클러치까지 더해져 완성도 높은 패션을 자랑했습니다.

크리스탈은 빛나는 도회적인 분위기와 조각 같은 비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1994년생인 정수정은 2009년 예명 크리스탈을 사용하며 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했습니다.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화 ‘거미집’에 출연했습니다.

사진=크리스탈 SNS
사진=크리스탈 SNS
사진=크리스탈 SNS
사진=크리스탈 SNS
사진=크리스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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