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만삭 동생 태교여행에 '1박 280만원 호텔'…"열심히 일하면 돼"

박서연 기자 2026. 2. 8. 06:1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혜리 유튜브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임신 중인 친동생을 위해 플렉스했다.

6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짧굵 태교여행. 근데 육아템 이렇게 사는 거 맞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혜리는 동생과 일본 도쿄로 여행을 떠났다. 혜리는 임신한 동생을 위해 5성급 럭셔리 호텔을 예약했다.

혜리와 동생은 "냄새가 너무 좋다", "뷰가 미쳤다. 완전 시티뷰", "막히는 게 하나도 없네", "화장실이 너무 예쁘다. 화장대도 너무 예쁘고", "어메니티도 다 불가리다", "필로우(베개) 메뉴도 한 7가지나 되더라. 그게 너무 좋다", "너무 마음에 든다"라며 호텔에 만족했다.

그러다 혜리는 "이것보다 더 윗단계 방을 (예약)하려고도 해봤는데 너무 비쌌다"고 털어놨다. 혜리가 묵은 불가리 호텔의 1박당 최저가는 현재 280만 원대다.

혜리는 "저도 꽤 좋은 호텔 많이 다녀봤는데 뭔가 다르긴 다르다"라며 "동생이랑 와서 그런가?"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 혜리 유튜브

혜리 동생은 "너무 행복하다. 언니가 다 해준다. 그냥 호텔 구경만 해도 재밌었다"면서도 "하루에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생각을 안 하려고 한다. 최대한 많이 누리려고 한다. 이런 일이 다신 없다"고 말했다.

이에 혜리는 "지금 열심히 하고 가서 또 열심히 일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원래 카드값이 동기부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혜리는 동생과 육아용품점을 들러 "제가 곧 이모가 된다. 그래서 곧 태어날 삐약이를 위해 선물을 사러 왔다. 저희는 아무것도 모르는 예비엄마와 예비이모"라며 각종 육아용품을 바구니에 쓸어담았다.

한편 혜리의 친동생 이혜림 씨는 지난해 결혼해, 현재 30주 차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