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쿼터 11점 폭격’ 이현중, 센다이 상대로 3점슛 4개 + 21점 활약···나가사키는 3연승 질주

조영두 2026. 3. 2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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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나가사키)이 팀의 3연승에 앞장섰다.

나가사키 벨카는 29일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해피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B리그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센다이 89ers와의 경기에서 88-75로 승리했다.

이현중은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바바 유다이의 패스를 받아 골밑슛으로 첫 득점을 신고했다.

이현중의 시즌 기록은 43경기 평균 28분 56초 출전 17.6점 5.5리바운드 2.6어시스트 1.1스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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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이현중(나가사키)이 팀의 3연승에 앞장섰다.

나가사키 벨카는 29일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해피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B리그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센다이 89ers와의 경기에서 88-75로 승리했다.

외국선수 스탠리 존슨(26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과 자렐 브랜틀리(17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가 공격의 선봉에 섰다. 3연승을 달린 나가사키(37승 9패)는 서부 지구 선두를 지켰다.

이현중은 34분 43초 동안 21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로 활약했다. 장기인 3점슛은 7개를 던져 4개를 적중시켰다. 필드골 성공률은 66.7%(8/12)였다.

이현중은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바바 유다이의 패스를 받아 골밑슛으로 첫 득점을 신고했다. 이후 자신의 공격보다 팀 플레이에 집중했다. 리바운드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2쿼터 중반 레이업으로 득점을 추가했다.

후반 들어 이현중은 본격적으로 득점 사냥에 나섰다. 바바의 패스를 첫 번째 3점슛으로 연결했고, 다시 한번 외곽포를 꽂았다. 정확한 패스로 바바와 미첼 라이트풋의 득점을 어시스트하기도 했다.

4쿼터는 이현중을 위한 시간이었다. 3점슛 2개를 터트리는 등 11점을 몰아쳤다. 장기인 외곽포뿐만 아니라 속공 상황에서 레이업을 얹어 놨고, 골밑에서도 득점을 올렸다. 3쿼터를 70-64로 마친 나가사키는 4쿼터 이현중을 앞세워 13점 차 승리를 거뒀다.

이현중의 시즌 기록은 43경기 평균 28분 56초 출전 17.6점 5.5리바운드 2.6어시스트 1.1스틸이다. 3점슛은 평균 3.5개, 3점슛 성공률은 50.0%다. 3점슛 개수와 성공률 모두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B2(2부 리그) 이종현(야마가타)은 에히메 오렌지 바이킹스와의 맞대결에서 24분 5초를 뛰며 6점 5리바운드 1스틸을 기록했다. 야마가타 와이번스는 65-67로 패배, 시즌 전적 11승 40패가 됐다.

#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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