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영입' 결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미 '첫 번째 제안' 보냈다...세계 최고의 MF 러브콜, 알론소 체제에서 '입지 불안'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페데리고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를 원하고 있다.
영국 ‘풋볼365’는 2일(이하 한국시각) “코비 마이누가 레알의 관심을 받는 가운데 맨유는 발베르데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들은 선수 측에 이미 첫 번째 제안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발베르데는 우루과이 국적의 미드필더로 2016년에 레알 유스팀에 입단해 1군 무대까지 올랐다. 그는 엄청난 활동량을 자랑하며 날카로운 패스로 공격을 전개한다. 또한 엄청난 슈팅으로 직접 득점까지 터트린다. 중앙 미드필더와 함께 측면, 사이드백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발베르데는 레알에서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레알 통산 304경기 29골 29도움을 기록한 가운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2회 등에 올라섰다.

최근에는 맨유의 관심을 받는 가운데 이는 마이누와도 연결이 돼 있다. 마이누는 현재 맨유에서 입지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기회를 받지 못하는 가운데 여름에 이적설이 이어졌지만 잔류가 결정됐다. 마이누는 계속해서 새로운 팀에서 출전 시간을 늘리길 원하고 있고 레알 이적설이 나오기 시작했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 또한 “맨유는 마이누에 현금을 더해 발베르데를 데려오려는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특히 ‘풋볼 365’는 발베르데와 사비 알론소 감독의 체제도 주목을 했다. 매체는 “발베르데는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조명했다. 레알은 기본적으로 발베르데를 매각할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변수가 남아 있다는 설명이다.

맨유는 발베르데 영입을 위해 마이누를 제시하더라도 상당한 수준의 금액이 필요하다. 보도에 따르면 발베르데의 계약 기간은 2029년까지인 가운데 이적료는 최소 1억 3,000만 유로(약 2,1400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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