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5만원도 안든다고?!"... 가성비 끝판왕 물가 저렴한 해외 여행지 추천 TOP5

저렴한 물가로 가성비 해외여행 가능
물가가 저렴한 해외여행지 5곳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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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도 공항은 활발할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2023년에는 단거리 국가인 일본·동남아·중국 등으로 여행 수요가 몰렸다면, 2024년에는 보다 방문 희망 국가가 확대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해외여행 전 가장 고려하게 되는 것은 단연 '경비'입니다.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자신의 여행경비를 우선 파악하고 취향에 맞는 국가를 선별해 해외여행지를 결정하게 되는데요. 오늘 여행톡톡에서는 '물가'가 유독 저렴한 해외여행지 5곳을 소개합니다.

항공권 가격에서는 큰 차이가 날 수 있지만, 막상 여행지에서는 저렴한 물가로 여러가지 체험과 경험을 할 수 있는 물가가 저렴한 가성비 해외여행지 5곳을 참고해 2024년 해외여행계획을 세워보세요.

1.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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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의 성지 '발리'로 잘 알려져있는 인도네시아입니다. 2023년 8월 글로벌 경제분석 기관 에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니트(EIU)에 따르면 2023년 세계에서 물가가 가장 저렴한 나라로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1.5리터 코카콜라가 편의점에서 15,000루피아(한화 약 1,3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한인마트에서 판매하는 우리나라 라면 한 묶음은 한화 약 1,000원 이내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숙소 역시 1박에 5~10달러 정도의 가격으로 흔하게 구할 수 있기도 하죠.

연중 온화한 날씨로 서핑, 스노쿨링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유가, 쿠킹클래스, 비치클럽 등 여러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놀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한 여행지입니다.

2. 슬로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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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의 물가로 유명한 유럽 대다수의 여행지와 달리 저렴한 물가 수준이 주목받고 있는 슬로베니아입니다. 슬로베니아는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와 인접해 있는 해외여행지로 나라 전체가 동화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곳인데요.

슬로베니아는 1인당 국민소득의 수준은 높지만 물가는 한국과 비교해도 약 2~30% 저렴한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식당이나 관광지보다는 마트에서 저렴한 슬로베니아의 물가를 체감할 수 있으며 호스텔의 경우 5만원 이하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슬로베니아는 작은 나라임에도 길가 곳곳에 역사문화적인 건축물이 보존되어 있고 에메랄드빛 호수 한 가운데에 떠있는 성당 등 그림같은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치안 또한 대체로 좋은 편이므로 지나치게 늦은 밤만 조심해도 되어 혼자가도 무리없는 해외여행지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3.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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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이미 저렴한 물가로 잘 알려져있는 해외여행지입니다. 한국에서는 1인분에 10,000원에 가까운 쌀국수를 2,000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사먹을 수 있는 등 유난히 저렴한 물가로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인 곳이기도 하죠.

특히 고급진 리조트나 호텔의 1박 가격 또한 시설 대비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해 럭셔리한 여행 추억을 만들기에도 적합합니다. 베트남의 시장 곳곳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신발, 모자, 티셔츠 등을 판매하고 있기도 해 한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여겨지기도 하죠.

저렴한 물가와 친절한 사람들, 해변가와 다채로운 볼거리 등이 펼쳐져 휴양지로도, 관광지로도 좋은 베트남인데요. 베트남 화폐 ‘동’을 한화로 쉽게 계산하려면 반으로 먼저 나누고 마지막 자리를 한 자리를 빼면 됩니다.

4.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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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폐가치가 급락하며 여행객들에게 특히 물가가 저렴해진 아르헨티나입니다. 아르헨티나는 모레노 빙하를 넣은 위스키, 악마의 목구멍으로 알려진 '이과수 폭포' 등 다채로운 문화와 매력적인 자연경관으로 잘 알려진 나라입니다.

현재 아르헨티나의 환율은 1달러에 약 380~540페소인데요. 칠레보다도 70% 저렴한 수준에 이르러 최근에는 저렴한 쇼핑을 목적으로 국경을 넘는 칠레인이 하루 평균 5000명이라고 집계되기도 했습니다.

5.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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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에서 가장 물가가 낮은 포르투갈입니다. 조용하면서도 흥겹고 고요하지만 웅장한 포르투갈의 반적 매력은 수많은 여행객을 사로잡기에는 충분한데요. 특히 신선한 해산물과 여유로운 해변 등 휴양지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기도 합니다.

여행객은 포르투갈에서 빵을 500원~1,000원 내외로 구입할 수 있는데요. 과일의 경우 kg당 3,000~5,000원의 가격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와 비교해도 약 50~70% 이상 저렴한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