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모델 애비 초이 사망, 토막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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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모델 애비 초이(28)가 모처 냉장고에서 토막 난 시신 일부로 발견됐다.
26일 홍콩 현지 언론은 이날 홍콩 경찰들이 인플루언서 겸 모델인 애비 초이 살해 혐의로 그의 전 시댁 식구 3명을 기소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애비 초이 시신 일부가 발견된 홍콩 룽메이 주택에서는 인체를 훼손한 것을 보이는 전기톱, 망치, 냄비, 애비 최 핸드백 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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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홍콩 모델 애비 초이(28)가 모처 냉장고에서 토막 난 시신 일부로 발견됐다.
26일 홍콩 현지 언론은 이날 홍콩 경찰들이 인플루언서 겸 모델인 애비 초이 살해 혐의로 그의 전 시댁 식구 3명을 기소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경찰은 지난 24일 초이의 전 남편인 알렉스 권의 아버지와 어머니, 형 등 3명을 초이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체포된 상태다. 아버지와 형이 애비 최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고, 어머니는 수사를 방해한 혐의다.
전 남편 알렉스 권은 전날 쾌속정을 타고 홍콩을 빠져나가려다 체포됐다. 그는 400만 홍콩달러(약 6억7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보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애비 초이 시신 일부가 발견된 홍콩 룽메이 주택에서는 인체를 훼손한 것을 보이는 전기톱, 망치, 냄비, 애비 최 핸드백 등이 나왔다. 해당 주택은 알렉스 권의 아버가 몇 주 전 임대한 집이며, 경찰은 희생자와 이들이 금전 문제로 갈등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다.
애비 초이는 최근 프랑스 패션잡지 로피시엘 인터넷판 표지를 장식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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