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최고함량 음식, 의외의 1위

비타민 C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귤이나 레몬입니다. 그래서 겨울마다 귤 한 상자씩 사두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의외로 귤보다 훨씬 비타민 C가 많은 음식이 따로 있습니다.

오늘은 비타민 C 함량이 가장 높은 음식과 제대로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타민 C 최고 음식은 "파프리카"

비타민 C 함량만 놓고 보면 1위는 파프리카입니다. 특히 빨간 파프리카는 100g당 비타민 C가 귤의 2~3배 수준입니다.

생으로 조금만 먹어도 하루 권장량을 충분히 채울 수 있습니다. 면역력 관리가 필요한 겨울철에 이만한 음식이 드뭅니다.

귤보다 파프리카가 더 좋은 이유

귤은 달아서 많이 먹게 되지만, 파프리카는 양 조절이 쉽습니다. 당분이 상대적으로 낮아 혈당 부담도 적습니다.

비타민 C는 물론 항산화 성분도 함께 들어 있어 면역세포 활성에 도움이 됩니다. 감기 자주 걸리는 분들, 피로가 오래 가는 분들께 특히 잘 맞습니다.

키위도 함께 챙기면 시너지 납니다

파프리카 다음으로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이 키위입니다. 키위는 비타민 C뿐 아니라 소화를 돕는 효소도 들어 있어 식후에 좋습니다.

다만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하루 1개 정도가 적당합니다. 파프리카와 키위를 번갈아 먹으면 질리지 않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C는 이렇게 먹어야 덜 손실됩니다

비타민 C는 열과 물에 약합니다. 파프리카는 볶기보다 생으로 먹거나 살짝만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 씻거나 물에 담가두면 영양 손실이 커집니다. 손질 후 바로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비타민 C는 면역력의 기본입니다. 약으로 챙기기 전에 음식부터 바꾸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이번주 장볼 때 귤만 담지 말고 파프리카 꼭 하나 더 담아보세요. 겨울 내내 몸이 훨씬 가볍게 느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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