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먼저 반응했다” 오타니 부상 강판, 그리고 다가온 공포의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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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부상 강판에 무안타… 최악의 하루

오타니 쇼헤이가 레즈전에서 3이닝 2실점 후 엉덩이 경련으로 강판당했고, 타석에서도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투타 모두 부진한 경기였고, 팀도 2-5로 패하며 존재감은 더욱 흐려졌다.

크로우암스트롱, 20일 만의 3안타로 ‘MVP 추격’

컵스의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이 밀워키전에서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폭발했다. 20일 만의 멀티히트였으며, 팀의 10-3 승리를 견인하며 NL MVP 경쟁에 불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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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0 클럽이 보인다…PCA, 시즌 대기록 눈앞

크로우암스트롱은 현재 27홈런 29도루를 기록 중이며, 현 페이스를 유지하면 40홈런-40도루 달성도 가능하다. 이는 MLB 역사상 단 5명만 해낸 대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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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WAR까지 압도… 오타니보다 위에 선 PCA

크로우암스트롱은 OAA, FRV, DRS 등 모든 수비 지표에서 외야수 최고를 기록 중이며, WAR 5.5로 내셔널리그 전체 1위다. 오타니의 WAR 5.1도 추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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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향방은 안갯속… 오타니의 하락, PCA의 질주

오타니는 여전히 OPS 0.978과 38홈런으로 강력하지만, 수비 공헌이 없고 부상 변수까지 겹쳤다. 반면 크로우암스트롱은 꾸준한 상승세로 MVP 주가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