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2 우승자' 김기태, 치타·범진과 한솥밥…더블엑스엔터 전속계약 [공식]

강다윤 기자 2025. 10. 2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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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기태/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싱어게인2' 우승자 김기태가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23일 김기태와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김기태는 감성과 기교를 모두 갖춘 독보적인 보컬리스트로, 대중과 음악인 모두에게 강한 신뢰를 주는 아티스트"라고 밝혔다.

이어 "그가 가진 음악적 진정성이 더 큰 무대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기태는 지난 2022년 종합편성채널 JTBC '싱어게인2'에서 최종 우승을 거둔 가수다. 특유의 깊이 있는 감정 표현과 거침없는 에너지로 시청자와 심사위원 모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후 '해줄 수 없는 말', '그댈 떠나요', '라이즈 어게인'(Rise Again)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 왔다.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김기태는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기태는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음악은 제게 늘 진심이어야 했고, 이번 파트너십은 그 진심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시도와 진정성 있는 사운드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싶다"고 전했다.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에는 범진, 황가람, 이병찬, 치타, 블루화(BLUHWA), 브라운티거 등 개성 있는 뮤지션들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음원 발매를 시작으로 단독 공연, 음악 프로그램 출연, 해외 팬미팅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김기태의 음악 세계를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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