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근로자 과로사' 의혹 런베뮤 특별 세무조사

김소연 2025. 12. 18. 16:2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런던베이글뮤지엄 / 사진=엘비엠 제공


국세청이 유명 베이글 카페 런던베이글뮤지엄을 대상으로 특별 세무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오늘(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이날 서울 종로구에 있는 런던베이글뮤지엄 운영사 엘비엠에 조사관을 보내 세무 관련 서류를 확보했습니다.

구체적인 조사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국세청 측은 "개별 납세자에 대한 세무조사 등 정보는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 세무조사는 런던베이글뮤지엄이 20대 직원의 과로사 의혹으로 근로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런던베이글뮤지엄은 해당 사안과 관련해 고용노동부의 근로감독도 받고 있습니다.

#런베뮤 #런던베이글뮤지엄 #직원 #과로사의혹 #고용노동부 #근로감독 #세무조사

[김소연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kimsoyeon330@gmail.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