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원대 소형 전기차 ‘BYD 돌핀’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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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가 소형 전기 해치백 'BYD 돌핀'을 정식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외관 디자인은 BYD의 전기차 디자인 철학인 '바다의 미학'(Ocean Aesthetics)을 바탕으로, 돌고래의 유려한 곡선과 역동적인 움직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돌핀은 오는 11일부터 전국 BYD 전시장에서 일반 고객 대상 시승과 함께 정식 판매를 시작하며, 돌핀 액티브 트림은 3월부터 고객에게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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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가 소형 전기 해치백 ‘BYD 돌핀’을 정식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외관 디자인은 BYD의 전기차 디자인 철학인 ‘바다의 미학’(Ocean Aesthetics)을 바탕으로, 돌고래의 유려한 곡선과 역동적인 움직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이를 통해 도심 환경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간결하면서도 감각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실내 공간은 2700㎜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5인이 탑승 가능한 공간을 확보했다. 뒷좌석 폴딩 시 최대 1310ℓ까지 확장되는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BYD 돌핀은 합리적인 구성의 ‘돌핀’ 과 고성능 롱레인지 사양의 ‘돌핀 액티브’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돌핀 액티브는 최고출력 150㎾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7.0초 만에 도달한다. 두 트림 모두 전기차 전용 플랫폼 ‘e-플랫폼 3.0’을 기반으로 설계돼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안정적인 주행 밸런스를 구현했으며 히트펌프 시스템을 적용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배터리는 BYD의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했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환경부 인증 기준 최대 354㎞(돌핀 액티브 트림 기준)다.
가격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후, 보조금 적용 전 기준으로 돌핀 2450만원, 돌핀 액티브 2920만원이다.
돌핀은 오는 11일부터 전국 BYD 전시장에서 일반 고객 대상 시승과 함께 정식 판매를 시작하며, 돌핀 액티브 트림은 3월부터 고객에게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임주희 기자 ju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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