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절정에 결혼해 종적감췄는데 가족 미국에 두고 홀로 한국에 있던 탑여배우

그는 7살인 1975년부터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한때 무용을 꿈꾸다 중앙대 연극영화과로 진로를 틀었던 1990년 신상옥 감독의 영화 <마유미>를 찍으면서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습니다. 1987년 대한항공 여객기 폭파사건의 주범인 김현희 역을 맡아 단숨에 스타로 올라섰습니다.

인기절정에 결혼해 종적감췄는데 가족 미국에 두고 홀로 한국에 있던 탑여배우

배우 김서라는 1999년 네 살 위 재미교포 사업가 정현국 씨와 결혼해 2000년 드라마 <왕과 비>를 끝으로 한국 생활을 정리하고 미국에서 살았습니다.

결혼 후 종적을 감췄던 김서라는 결혼 초 모든 연예계 활동을 접고 미국에서 가정생활에 집중했습니다. 그러던 중 사업가인 남편과 함께 피부 관리 숍을 시작해 미용 전문학교까지 설립했습니다. UCLA에서 방송 관련 공부도 시작했습니다.

2004년 배우 김윤진의 소개로 미국 드라마 <로스트>에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2007년 미국에서 촬영된 SBS <로비스트>에 잠깐 출연했습니다. 이후 2008년 SBS 신의 저울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에 복귀했습니다. 이후 공주의 남자, 무신, 빅,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등에 출연했습니다.

김서라는 한국을 떠난 지 7년 만인 지난 2007년 SBS 드라마 ‘로비스트’에서 송일국의 고모역으로 카메오 출연해 연기 복귀를 예고한 후 현재 연기 생활을 위해 가족과 떨어져 홀로 한국에 머물고 있습니다.

2025년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 배우 김서라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산다고 밝혔습니다. 김서라는 “남편이 1.5세다. 가족이 미국에서 살고 집안일로 일로 왔다 갔다 하며 지낸다”고 말했습니다. 오지호가 “보통 기러기 아빠인데 기러기 엄마”라고 반응하자 김서라는 “일할 때만” 그렇게 지낸다고 했습니다.

이어 공개된 모녀의 일상은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에서 시작됐습니다. 모녀는 LA공항으로 가는 모습부터 카메라에 담았고, 정하린은 지난번에 한국에 너무 추웠다며 따뜻한 봄을 기대했습니다.

김서라는 “딸이 고등학교, 대학교 다니는 동안 못 와서 3년인 줄 알았는데 6년 만에 오는 거더라”며 “딸이 이번에 대학을 졸업했다. 1년 일찍 조기졸업을 했다. 같이 한국을 구경하고 여행을 하려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김서라는 꼼꼼하고 부드럽게 세안 후 마사지를 하며 과거 하와이에서 미용전문 학교를 운영, 피부 관리 자격증까지 땄다고 남다른 동안 관리 비법도 공개했습니다.

한편, 배우 김서라는 최근에는 우아한제국(2023~2024)으로 활동했습니다. 슬하에는 남편과 결혼한 후 1남1녀를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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