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 긴급 계엄령 여파로 방한 전격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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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나 화이트(55·미국) UFC 대표의 방한이 계엄령 여파로 전격 취소됐다.
ZFN 측은 "이번 방한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취소됐지만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와의 협업을 지속할 것"이라며 "ZFN 02 대회는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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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대표의 방한을 추진한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 ZFN은 5일 “화이트 대표가 방한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3일 대한민국의 비상 계엄 선포로 인해 국제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협의 끝에 일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ZFN은 UFC에서 큰 성공을 거둔 뒤 은퇴한 ‘코리안좀비’ 정찬성이 설립한 단체다. 오는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종합격투기 ‘ZFN 02’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찬성이 UFC에 데뷔할 당시부터 각별한 관계인 화이트 대표도 이 대회를 보기 위해 한국을 찾을 계획이었다.
ZFN 측은 “이번 방한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취소됐지만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와의 협업을 지속할 것”이라며 “ZFN 02 대회는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화이트 대표는 종합격투기 UFC를 오늘날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스포츠 이벤트로 만든 장본인이다. 2001년 UFC 대표직에 오른 뒤 뛰어난 경영 및 마케팅 능력으로 UFC의 성공을 이끌었다.
최근에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열렬히 지지하면서 그의 당선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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