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3만 관객을 모은 올해 최고 흥행작이, 새로운 얼굴 하나를 발견했다. 그 배우가 마침내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배우 박지훈이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올해 최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은 결과다.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1633만 관객을 기록하며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에 오른 작품이다. 그는 이 대작의 한 축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쟁쟁한 선배들 사이에서 또렷한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단숨에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예로 떠올랐다.

큰 작품에서의 데뷔급 활약을 발판으로, 그의 차기 행보에 대한 기대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신인상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점에서, 그가 앞으로 보여줄 모습이 더욱 궁금해진다.

올해 가장 주목받는 신예 중 한 명으로, 다음 작품을 기다리게 만드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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